이 외에도 카페인이 없는 차는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DN 의학 전문가 엘리자베스 바네스(Elizabeth Barnes)는 "취침 전 6시간 이내로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마셔 수분 보충 상태를 유지하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단, 크림과 설탕 등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칠 성분은 멀리하라"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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