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연구팀은 모든 인지 능력이 유년기에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며, 신체적·정신적 활동 유지, 혈관 건강 관리(고혈압, 콜레스테롤, 흡연, 체질량지수), 이중 언어 사용, 악기 연주 등 성인기의 생활습관이 인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 연구(Genomic Psychiatry)에 게재했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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