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에 따라 빅햇 바이오사이언시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 플랫폼인 Milliner를 통해 맞춤형 항체에 시내픽스의 기술을 결합, 차별화된 ADC 후보 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빅햇 바이오사이언시스의 IND 단계 ADC 프로그램을 촉진할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빅햇 바이오사이언시스는 2019년 설립 이래 암과 염증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효능 높은 항체 개발에 주력해 왔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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