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FB는 서로젠에 최대 600만 달러와 기타 비용을 진행하면서 추후 2년간 항체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로젠은 Wnt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TGF-베타 기능 이상이 폐섬유증의 주요 원인인 만큼 IPF 병리 기전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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