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 섭취 증가, 제2형 당뇨병 위험 17% 상승"제2형 당뇨병: 초가공식품 교체로 위험 대폭 감소 가능
Top Health News에 따르면,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312,000명의 유럽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초가공식품 식단의 10% 증가가 17%의 당뇨병 발병 위험을 초래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을 덜 가공된 음식으로 대체하면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촉진한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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