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이징국제영화제 여신 유역비
박병화기자 | 입력 : 2017/04/17 [14:22]
한류스타 송승헌의 연인이며 중화권 배우 유역비(리우이페이, 刘亦菲)가 '제7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北影节)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대륙의 여신다운 미모를 맘껏 과시했다.
16일 웨이보에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화려한 보랏빛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베이징 국제영화제에는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영화가 상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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