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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청순 여신' 유역비, 팜므파탈로 변신

데일리차이나 | 기사입력 2017/03/03 [17:15]

'대륙 청순 여신' 유역비, 팜므파탈로 변신

데일리차이나 | 입력 : 2017/03/03 [17:15]

 


 '대륙의 청순 여신' 유역비가 영화 '야공작'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초 한국에서 개봉할 영화 '야공작'은 중국, 프랑스 합작영화로 중국계 프랑스인 엘사(유역비)와 운명 같은 끌림으로 치명적 사랑을 하게 된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사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 ‘야공작’에서 엘사역으로 분한 유역비의 매력에 빠진 세 남자 여명과 유엽 그리고 여소군은 각자 마룽과 젠민, 샤오린으로 분해 유역비와 호흡을 맞췄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다이 시지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청초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역비가 엘사 역을 맡아 수위 높은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여신의 도발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현지에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유역비는 한류스타 송승헌의 연인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졌기에 '야공작'이 한국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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