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징뉴스

광저우 국제 자판시스템 및 설비 박람교역회, 3월 1일 개최

최혜빈기자 | 기사입력 2017/02/27 [15:24]

광저우 국제 자판시스템 및 설비 박람교역회, 3월 1일 개최

최혜빈기자 | 입력 : 2017/02/27 [15:24]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람 간의 정이 옅어지고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생활을 불편해 하는 이가 많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수년간 각종 자동판매시스템이 유례없는 발전을 이뤘다.

 

이와 관련해 중국 광저우 국제 자판시스템 및 설비 박람교역회는 아태자판업연합회와 매체, 조직위원회 등 각 부문의 공동 노력 하에 개최되고 있다.

 

박람회는 "융합창신, 셀프과학"을 주제로 중국자동판매업계 발전에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박람회와 더불어 같은 시기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동판매 업계 정상회담 교류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동판매 운영진 대회를 열어 자동판매업계의 트랜드 한 이념, 방식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다른 지역, 다른 업계, 다른 영역의 업체들이 모여 교류합작하고 친목을 다지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준다.

 


<행사 영문명>
China Int’l Vending Machines & Self-service Facilities Fair 2017

 

<일정>
2017/3/1-2017/3/3

 

<장소>
광둥성 광저우시 중국수출입교역전람회관_파저우관(中国进出口商品交易会展馆_琶洲馆)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