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 명품 설맞이용품 전시판매회, 14일 지난서 열려
데일리차이나 | 입력 : 2017/01/12 [11:59]
전국 명품 설맞이용품 전시판매회는 2004년 처음 개최돼 13년 간의 발전과 보완을 통해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늘고 그 영향력 또한 커가고 있다.
전시회는 브랜드 가치, 전시 규모, 영향력 및 성과 등 면에서 비슷한 종류 전시회 중 산둥성 제일이며,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상업연합회로부터 연속 4회째 ‘우수단체상’을 받아 업계 모범이 됐다.
<행사 영문명> 2017 National New Year Gifts Fair cum Fourteenth Jinan TV New Year will
<일정> 2017/01/14-2017/01/24
<장소> 산둥성 지난순겅국제컨벤션센터(济南舜耕国际会展中心)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