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해 2017년 1월12일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제30회를 맞이하게 됐다.
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는 지난 30년 간의 성장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전문성을 띤 중국어 도서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중국 출판업계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출판사업을 위하고 독자들을 위하는” 취지로 출판기관, 발행기관, 판매기관과 독자들이 직접 교류 및 교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시대 발전에 순응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고 전시 내용도 보다 확장됐다.
<일정>
<장소>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