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징뉴스

2017 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 12일부터 나흘간 개최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7/01/06 [11:30]

2017 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 12일부터 나흘간 개최

박병화기자 | 입력 : 2017/01/06 [11:30]

 

 

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해 2017년 1월12일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제30회를 맞이하게 됐다.

 

베이징 도서 판매전시회는 지난 30년 간의 성장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전문성을 띤 중국어 도서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중국 출판업계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출판사업을 위하고 독자들을 위하는” 취지로 출판기관, 발행기관, 판매기관과 독자들이 직접 교류 및 교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시대 발전에 순응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고 전시 내용도 보다 확장됐다.

 




<행사 영문명>
Beijing book fair here in 2017

 

<일정>
2017/01/12-2017/01/14

 

<장소>
베이징시 중국 국제전람센터(中国国际展览中心)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