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春节)는 중국의 전통명절로 일 년 중 구매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이 때문에 춘제 기간은 황금 소비 기간으로 시장 경제가 활발하고 설맞이 용품 시장수요가 가장 많다.
올해로 10회 째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용품박람회는 ‘내부 수요를 확대해 소비력을 끌어올리는’방침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국내외 각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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