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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국제 문물박람관 저작권 교역 박람회, 4일 개최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6/12/01 [13:29]

광저우 국제 문물박람관 저작권 교역 박람회, 4일 개최

박병화기자 | 입력 : 2016/12/01 [13:29]

 

 

문물은 한 나라 역사의 증거이자 나라가 나아가는 정식적 기반이다.

 

중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날로 높아지면서 문물보호 및 이용, 문물박물관의 저작권자산관리 및 이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광저우 국제문물박람관 저작권 교역 박람회는 국가문물국, 광저우시 인민정부와 기타 국내외 문물행정부문과 문물박물관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해당 부문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다.

 

 

 

<행사 영문명>
Guangzhou International Exposition on Copyright Trade of Cultural Relics Museum 2016


<일정>
2016/12/4-2016/12/7


<장소>
광둥성 광저우시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_파저우관(中国进出口商品交易会展馆_琶洲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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