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물은 한 나라 역사의 증거이자 나라가 나아가는 정식적 기반이다.
중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날로 높아지면서 문물보호 및 이용, 문물박물관의 저작권자산관리 및 이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광저우 국제문물박람관 저작권 교역 박람회는 국가문물국, 광저우시 인민정부와 기타 국내외 문물행정부문과 문물박물관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해당 부문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다.
<행사 영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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