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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의 삶의 질은 세계 47위로 지난해와 비교해 7단계 내려가 중국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삶의 질 지수는 10점 중 4.95점으로 미국의 8.26점이나 일본의 8.11점은 물론 중국의 5.26점보다도 낮았다.
한편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는 9.83점의 스위스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