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廈門) 이공대학과 타이베이교육대학이 공동으로 편찬한 <2016 양안 창조경제연구보고서>(两岸创意经济研究报告)에서 중국 창조경제는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대륙 지역 문화창의산업은 증가치 2조 5829억 위안을 실현했다. 타이완 지역 문화창의산업의 총 매출액은 7945억 TWD였다.
반면 2014년 전세계 문화창의상품 수출은 6003억 달러였으며, 그중 중국은 2천억 달러어치를 넘게 수출했고 시장 점유율은 세계 227개 국가에서 33.71%를 차지, 1위에 올랐다. 타이완은 27억 달러어치를 수출해 3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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