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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판빙빙은 언제나 여신"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6/11/15 [16:30]

[포토]"판빙빙은 언제나 여신"

박병화기자 | 입력 : 2016/11/15 [16:30]

 

 

수년째 중국 톱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판빙빙(范冰冰)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自拍)를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올리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여기에 윤기나고 투명한 입술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미모를 맘껏 뽐내고 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판빙빙은 언제나 여신",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남자친구 리천과 함께 새 집을 마련하고 고향을 찾는 등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 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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