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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국제수출입식품 및 음료수전람회, 14일 개최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6/11/10 [11:22]

상하이 국제수출입식품 및 음료수전람회, 14일 개최

박병화기자 | 입력 : 2016/11/10 [11:22]

 

 

중국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국민들의 생활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글로벌화와 무역자유화 발전으로 점점 많은 수입식품이 중국 국민들의 생활에 침투하고 있다.


중국 수출입 식품 시장의 소비 규모가 해마다 15%의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2018년 세계 최대 수입식품 소비국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국제수출입식품 및 음료수전람회는 국내외 식품 업체들이 모여 브랜드마케팅을 진행하고 수출입 식품 및 음료수의 원스톱 납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 영문명>
The Shanghai international import & Export Food & Beverage Exhibition

 

<일정>
2016/11/14-2016/11/16

 

<장소>
상하이시 상하이신국제박람센터(上海新国际博览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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