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선전(深圳) 과학기술원의 한 회사 건물 앞에 흰색 15대, 다크블루 10대, 총 25대의 BMW (宝马) 새 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이는 해당 회사가 2016년 우수 직원에게 내리는 포상이라고 전해졌다.
차의 번호판 위치에는 해당 회사 로고가 부착돼 있었고 차 안엔 임시번호판이 걸려 있었다.
해당 회사의 이런 파격적인 포상은 인터넷 매체를 통해 빠르게 알려졌으며 “부자 회사의 복지는 남다르다”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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