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 김한솔 기자]
왕 씨는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비밀경찰서 보도 사건 이전 동방명주는 정상적인 영업장소였으나, 해당 사건 이후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왕 씨는 "최근 악의적 언론사가 정말 나를 화나게 했다. 대한민국에 20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도대체 해당보도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이냐고 말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리고 왕 씨는 "모든 대외발표 일정은 모레로 정하며 구체적인 시간과 설명회 형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31일에 열리는 설명회는 100명만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은 3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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