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 김한솔 기자]

▲ 허광한 팬미팅 홍보 포스터 <사진= 럭키제인타이틀 제공>

대만의 최고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주연 배우 허광한이 9월에 방한한다. 

대만의 최고 인기 배우 허광한은 오는 9월 3일과 4일에 열리는 생애 첫 한국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팬미팅은 '2022 허광한 팬미팅- 프레젠트 인 서울'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채될 예정이다. 

허광한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팬미팅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허광한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광한 측은 팬미팅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도 진행 할 예정이다. 

허광한의 팬미팅  '2022 허광한 팬미팅- 프레젠트 인 서울' 은 이번 달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