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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中 양미, 뉴욕에서도 빛나는 미모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6/09/30 [11:22]

[포토]中 양미, 뉴욕에서도 빛나는 미모

박병화기자 | 입력 : 2016/09/30 [11:22]

 

▲ 출처:红秀Grazia/weibo     © 박병화기자

 

중국 최고의 인기 배우 양미(楊幂)가 뉴욕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양미는 차갑고 도도한 표정 속에서도 옅은 미소를 보이며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태도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내내 시크한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다리가 예쁜 여자 연예인답게 우월한 각선미룰 과시했다.

 

흥행성과 연기력을 갖춘 중국의 국민배우 양미(86년생)는 4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고, 6살 때 드라마 '허우와'의 주연을 맡았다. 대표 작품으로는 친애적번역관(2016), 봉신전기(2016), 연애중의도시(2015), 유 아 마이 선샤인(2015), 나는 증인이다(2015), 베이징 러브 스토리(2012), 궁쇄심옥(2011), 미인심계(2010) 등이 있다.

 

▲ 출처:红秀Grazia/weibo     © 박병화기자
▲ 출처:红秀Grazia/weibo     © 박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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