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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수수께끼, 中 붉은 갯벌 화제

박병화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12:09]

자연의 수수께끼, 中 붉은 갯벌 화제

박병화기자 | 입력 : 2016/09/29 [12:09]

 

▲ 출처: 腾讯网     © 박병화기자

 

 

최근 중국 료닝(辽宁)성 판진(盘锦)시에 ‘붉은 갯벌’을 보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자연의 수수께끼’로 불리는 홍해탄(红海滩)은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습지 자원이며 중국 국가 공인의 AAAA급 관광특별구이기도 하다.

 

판진 해안 습지에 자라는 감봉초(碱蓬草)는 매년 4월 옅은 붉은 빛으로 서서히 물들기 시작해 9,10월이 되면 18km가 되는 해안선을 온통 붉게 물들여 홍해탄의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 해낸다.

 

▲ 출처: 腾讯网     © 박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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