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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장(珠江) 홍보대사 선발전에서 우한(武漢) 출신이며 '모범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21세 리밍쯔(李明子)가 1등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저녁 2016년 주장 홍보대사 선발전 결선이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링난밍주(嶺南明珠)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한체육학원(武漢體育學院)에 다니는 리밍쯔 선수가 10명의 본선 진출자들 가운데 최종 우승을, 또 광둥에서 온 저우(舟)가 2등, 황샤오링(黄晓玲)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