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의 떠오르는 신예인 라이징(賴婧)이 상큼 발랄한 사복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상하이희극학원(上海戲劇學院) 연기학과생인 라이징은 웨이보(微博)에 9장의 본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징은 심플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994년생인 라이징은 류시시(刘诗诗)와 동대위(佟大为), 보검봉(保剑锋)이 주연을 맡은 여과가이저양애(如果可以这样爱)와 동대위, 진교은(陈乔恩)이 주연을 맡은 인간지미시청환(人间至味是清欢)에 출연하는 등 이미 연예계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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