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김혜진 기자]
나머지 23명은 해외 역유입 확진자다. 지역별로는 광시장족자치구 9명, 후베이 4명, 광둥 3명, 상하이와 윈난 각각 2명, 톈진과 푸젠, 산시(陕西)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무증상자는 33명 발생했다.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20명, 본토 확진자는 13명이다. 위건위는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어도 증상이 없는 감염자는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해서 신규 확진자 수를 공개하고 있다. 의학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자는 모두 484명이다.
이로써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 945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4636명이다.
홍콩과 마카오, 대만의 전체 누적 확진자는 2만 9236명을 기록했다. 각각 1만 2471명, 77명, 1만 6688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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