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고 부동산 재벌인 왕젠린(王建林)의 아들 왕쓰충(王思聰)의 저택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왕쓰충의 방에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중 한국의 캐릭터인 라인프렌즈 시리즈 인형을 수십개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외국제 고급 수제인형들과 한정판 신발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중국에서 국민남편으로 불리고 있는 왕쓰충의 방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왕쓰충이 소녀 같네","귀여운 국민남편",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왕쓰충의 아버지는 중국 부동산 그룹 완다그룹의 회장으로 아들 왕쓰충이 하고 싶은 사업은 모두 할수 있게 지원해줘 중국에서는 가장 부러운 재벌2세로 불린다.왕쓰충은 현재 티아라, EXID와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바나나프로젝트의 대표이사로 한국 연예산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디에이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韩语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