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스팅 1순위 드라마 배우로 꼽히는 장리(張儷)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3년 만에 FHM(For Him Magazine) 중국판 ‘난런좡(男人裝)’의 표지를 장식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장리는 검은색 시스루 가죽 옷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169cm의 큰 키에 피트니스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장리는 1984년생으로 주로 중국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북경청년(北京靑年)’, '청년의생(靑年醫生)' 등 중국 드라마에서 의사 역을 맡았었다. 한국배우 주진모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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