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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차이나가 새로워졌습니다

데일리차이나의 신(新)기획 카테고리 ‘인사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데일리차이나 | 기사입력 2021/03/22 [14:23]

데일리차이나가 새로워졌습니다

데일리차이나의 신(新)기획 카테고리 ‘인사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데일리차이나 | 입력 : 2021/03/22 [14:23]

  한국과 중국을 잇는 뉴스 플랫폼 데일리차이나가 2021년 봄을 맞아 새로워졌습니다. 사이트 디자인 변경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중 데일리차이나의 새로운 기획이 담긴인사이드카테고리 신설이 제일 인상적인 사항입니다지금부터 데일리차이나의 신()기획 카테고리 인사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인사이드는 한국 속의 중국(China in Korea), 중국 속의 한국(Korea in China)을 소개하는 카테고리입니다. ,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교민들, 한국에서 생활하는 여러 중국인들을 인터뷰하는 코너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또는 중국 속에 있는 문화예술정치경제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유익한 내용 또한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9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약 250만 명의 외국인 중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약 110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자영업자,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차이나는 그들의 삶을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고초와 경험을 독자들께 전달하겠습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교민 역시 상당히 많습니다. 데일리차이나는 중국 내 다양한 한국 교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고초와 경험등의 중국 생활을 독자들께 전달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드라마 PPL 속의 중국 기업들(징동京东타오바오淘宝),한국에서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기업(미니소-일본과 합작한 중국의 잡화 판매 기업), 한국에서 엄청난 유행을 자랑하는 중국 음식(마라탕麻辣烫, 마라샹궈麻辣香锅) 등 우리가 알지 못한 다양한 중국을 독자들께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기업 및 문화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국 지하철만 가더라도 K-POP의 영향으로 한국의 아이돌, 배우들의 광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대도시 길거리에는 한국 음식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의 식생활, 한국 문화 , 그리고 독자들이 몰랐던 내용, 관심있는 정보와 내용 또한 인사이드에서 유익하게 전달 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여전히 양국사이의 낯선 점이 존재합니다.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중국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중국’을 데일리차이나가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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