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한류스타 송혜교(宋慧乔)를 만난 나눈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송혜교를 소개하자 그는 “잘 알고 있다. 이 분은 중국에서도 유명하다”라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대륙의 며느리’로 중국에서 사랑받는 배우 추자현(秋瓷炫)과 그의 남편 위샤오광(于晓光), 중국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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