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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민의 딸 관샤오퉁, 공항패션 눈길

이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17/12/13 [11:36]

中 국민의 딸 관샤오퉁, 공항패션 눈길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7/12/13 [11:36]
▲ 明星爱街拍 웨이보     © 데일리차이나
▲ 明星爱街拍 웨이보     © 데일리차이나
▲ 明星爱街拍 웨이보     © 데일리차이나

 

중국의 떠오르는 여배우 관샤오퉁(关晓彤)의 뽀빠이 같은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2일, 관샤오퉁은 넓은 소매가 돋보이는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고 이른 아침 베이징 서우도국제공항에 등장해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낯으로 등장한 그녀는 충혈된 눈과 피로에 쌓여 붓기있는 얼굴이었지만,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활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뽀빠이(大力水手) 같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엑소 전 맴버인 루한(鹿晗)과 연애 중인 관샤오퉁은 네 살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성적도 좋고 예뻐서 국민의 딸(国民闺女)이라 불리며 성장 중이다.

 

▲ 관샤오퉁 웨이보     © 데일리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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