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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여자 골퍼 펑산산(冯珊珊)이 3주째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펑산산은 랭킹 포인트 8.32점을 기록, 한국의 박성현(8.27점)을 0.05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펑산산은 지난 11일 중국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서 우승, 13일 자 세계 랭킹부터 1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