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커 차이나(万科中国, Vanke China)가 조만간 고급 도시형 산장 빌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빌라는 중국 문명의 여명이라 불리는 량주 문화의 탄생지에 있다. 이 빌라의 건축은 산, 도시 및 건물 간의 통합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5천 년 역사의 심오한 문화적 배경이 더해져 완커 항저우(杭州)가 선보이는 또 다른 걸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산장은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현재 대중에 공식적으로 개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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