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중국 상위권 4개 스마트폰 기업의 총 출하량 점유율이 70%에 육박하고, 총 출하량도 4억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에서 오포(OPPO)가 18.9%로 1위에 올랐고, 공동 3위는 화웨이(华为)와 비보(VIVO)로 18.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어 샤오미(小米,13.8%), 애플(10.0%) 순이었다. 4개 회사를 합치면 총 출하량 점유율이 69.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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