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中国共产党第十九次全国代表大会)가 끝나고 끝나고 상무위원 선임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65포인트(0.26%) 오른 3,396.9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6322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08% 내렸다.전문가들은 19차 당대회 폐막과 19기 1중전회 개막과 함께 위안화 국제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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