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ZAAR Jewelry/刘亦菲 weibo     © 데일리차이나

중국의 톱 여배우 유역비(刘亦菲, 리우이페이)가 주얼리 매거진 화보에서 기존 청순미 대신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유역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화보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긴 생머리를 깔끔하게 넘기고 차가운 느낌의 메이크업에 한껏 올라간 눈썹, 검은색 재킷 여기에 목을 감싼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세련되면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2015년부터 2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