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광위위안(广誉远)은 파리 패션 주간에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다. 빅킹(Big-Kin)g으로도 잘 알려진 떠오르는 패션 디자이너 리우청의 첫 번째 파리 패션쇼를 후원한 것.
광위위안은 중국의 '4대' 한방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이번 패션쇼는 기술 대기업 텐센트(腾讯)와 공동 주최한 것으로, 파리 패션 주간의 마지막 무대로 이뤄졌다. 또한, 이를 통해 혁신과 전통 모두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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