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징뉴스

[포토]中 전통, 패션으로 재해석 하다

안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0/11 [11:04]

[포토]中 전통, 패션으로 재해석 하다

안혜경 기자 | 입력 : 2017/10/11 [11:04]
▲ GuangYuYuan inspired runway looks by Chinese designer Big-King     © 데일리차이나

 

지난 10월 1일, 광위위안(广誉远)은 파리 패션 주간에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다. 빅킹(Big-Kin)g으로도 잘 알려진 떠오르는 패션 디자이너 리우청의 첫 번째 파리 패션쇼를 후원한 것.

 

광위위안은 중국의 '4대' 한방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이번 패션쇼는 기술 대기업 텐센트(腾讯)와 공동 주최한 것으로, 파리 패션 주간의 마지막 무대로 이뤄졌다. 또한, 이를 통해 혁신과 전통 모두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기념했다.

 

 
韩语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