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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가장 오래된 '알박기' 건물(最牛钉子屋)이 협의를 마치고 14년 만에 드디어 철거됐다.
지난 18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 서부 후팅베이루(沪亭北路) 한중간에 자리 잡은 3층짜리 건물은 14년째 버텨오다 이날 90분 만에 철거작업이 마무리됐다.
이 집에는 장신궈(張新國) 일가 7명이 살고 있었다. 보상금으로 4채의 집과 230만 위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