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가을 여신, 리우이페이
박병화 기자 | 입력 : 2017/09/06 [11:52]
▲ 출처: 时尚健康, 刘亦菲微博 © 데일리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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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송승헌의 연인이며 중화권 배우 유역비(리우이페이, 刘亦菲)가 가을 여신으로 등극했다.
4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패션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역비는 수수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대륙의 여신다운 미모를 맘껏 과시했다. 특히 블랙, 화이트, 브라운, 레드 등 다양한 컬러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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