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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하이 국제 조립 및 전송기술 전시회, 5일에 열려

최혜빈기자 | 기사입력 2017/09/04 [13:53]

2017 상하이 국제 조립 및 전송기술 전시회, 5일에 열려

최혜빈기자 | 입력 : 2017/09/04 [13:53]

 

제11회 상하이 국제 공업조립 및 전송기술 전시회(上海国际工业装配与传输技术展览会, AHTE)는 오는 2017년 9월5일부터 9월8일까지 나흘 동안 상하이뉴국제박람센터(上海新国际博览中心)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AHTE에서는 30개 국가의 382개 관련 업체들이 참여했고, 5만5147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2017 AHTE는 규모가 더욱 커져 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6만여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다시 한번 진화를 거듭한다는 계획 속에 자동차, 3C전자, 가전 제조, 신재생 에너지, 세라믹, 항공기, 선박, 기관차, 야금 등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화 조립 기술 및 이념을 공유하고, 제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영문명>
Shanghai International Industrial Assembly and transmission technology exhibition

<일 정>
2017/9/5~2017/9/8

<참관비용>
50위안

<장 소>
상하이뉴국제박람센터 중국상하이푸둥신구룽양로2345번지
上海新国际博览中心 中国上海浦东新区龙阳路2345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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